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.

코로나19여파로 각 가정에서 힘들게 시간을 보내는 유아 및 학부모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나, 이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실지 예측하지 못한 점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.

꾸러미 추가 지원은 진흥원에서 더 이상 지원할 수 있는 여력이 없음을 양해 부탁드리며, 앞으로 유아 및 학부모를 위해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여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.